2022.11월 뚜이요와 함께 테오티우아칸과 뿌에블라 투어.
작년 7월부터 업무차 멕시코 몬테레이로 입국하게 되어 일만한지 4개월 지나던차 동료들과 함께 힐링을 하자는 뜻으로
멕시코시티를 오게 되었습니다.
멕시코의 문화, 역사를 모르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에 뚜이요투어가 없었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놓쳤었을 것이고 이정도로 뜻 깊은 여정을 못했을거라
장담합니다.
뜻 깊었던 여정의 사진과 함께 다시 뚜이요투어를 만날것을 약속하며 투어 후기를 남깁니다.
투어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83회 조회